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일본 === * '''[[도쿠가와 요시노부(폭군 고종대왕 일대기)|도쿠가와 요시노부]]''' ● [[도쿠가와 요시노부(폭군 고종대왕 일대기)|도쿠가와 요시노부]] 문서 참고. * '''[[곤도 이사미]]''' ● 통신사 일행을 호위하는 것으로 살짝 등장한다. 교토가 존왕파로 인해 최근 치안이 많이 나빠졌다며 통신사 정사인 박규수 앞인데도 존왕파를 심하게 까댄다. * '''[[사이고 다카모리]]''' ● 마츠다이라 카타모리와 함께 이형의 결혼에 맞추어 국왕사로 파견되었다. 거기서 이형을 떠보기 위해 대일본제국이라는 표현을 써서 조선의 대신들과 마츠다이라 카타모리로 대표되는 막부파까지 경악시켰으나 이형의 적절한 대처로[* 대일본제국이 무엇이고 천황이 누구냐며 역으로 사이고 다카모리를 도발했다.] 오히려 사과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조선 측에서는 비호감 인사로 확정. 이형도 존왕파랑은 친해질 수 없겠다고 판단, 일본과의 동맹 논의를 막부파의 수장인 마츠다이라 카타모리와의 독대로 진행하게 되면서 존왕파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 장본인이 돼버렸다. 이후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에서 해군을 강화하고 개혁해서 조선을 선제타격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아무리 봐도 현실성이 전혀 없다. 교토 전투에서 막부파의 맹공에 밀려 황궁을 빼앗기고 자신들의 영지까지 후퇴해서 항전중이다. 만에 하나의 경우로 존왕파가 영국이나 기타 열강 덕에 이긴다 해도 현재 동북아 최강의 국가인 조선왕에게 찍힌지라 별로 미래가 밝지 않다. 결국 각 번의 군대를 몰수하여 지휘권을 일원화한 막부군의 손에 삿쵸 동맹이 패배하고 류큐로 도망, 점령해 오키나와 공화국을 자칭했다가 대한제국군과 영국의 개입을 불러왔고, 석탄운반선을 이용한 조선 정예군의 공격으로 결국 사로잡혀 류큐 왕국의 법에 따라 '''해적으로''' 처형된다. *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 도쿠가와 요시노부를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자주나오는 막부파의 대표인사다. 주로 요시노부랑 세트로 등장하며 도쿠가와 가문에 강한 충성심을 가졌다. 요시노부도 그를 신임하며 사실 자기는 적당히 싸우다가 고의로 패배하고 권력을 넘겨줄 예정이었다고 실토를 하기도 한다. 무진전쟁에서 승리함에 따라 원 역사처럼 무리하게 아이즈번의 재화를 끌어다 쓸 일도 없어졌고, 요시노부의 가장 신임받는 충신으로 남으며 크게 수해를 보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